“사랑에 빠진 순간 머릿속에서 벨이 울리는 모습을 떠올려 만들었다" 라고 언급한적이 있는데요.
권오준 작가님은 이 인터뷰를 보고 링딩동이라는 단어에
농구골대를 뜻하는 Rim 을 합성해서 제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의미 있는 제목이 된것 같아요.
“림딩동"은 권오준 작가님의 작품으로 슬램덩크와 같이 농구를 소재로 하고 있는 웹툰이에요.
평범한 대학생의 농구 동아리에 입단하며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 웹툰이기 때문에
농구 이외에 캠퍼스 라이프, 로맨스, 취업 등 현실적인 소재와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농구가뭐야? 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림딩동"의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163cm의 작은키를 가진 주인공이 농구동아리에 입단하게 되며
작은키를 극복하고 단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대회까지 진출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입니다.
권오준 작가님은 작품인 림딩동은 연재스토리 안에서 농구를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가미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권오준 작가님은 미대나 만화학과를 전공하신 분이 아니라 평범한 경영학과 졸업생
이라고 해요. 그런데도 스토리나 작화를 전담해 케이툰에 연재까지 하고 계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한편으로는, 어떻게 연재까지 하게 된것인지,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등등 많은 궁금증이 들어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권오준”작가님을 안만나볼 수가 없겠죠?
ab아카데미에서 “림딩동"의 권오준 작가님을 속속들히 밝혀봅시다 ><!
안녕하세요 작가님 . 먼저, 작가님 소개와 웹툰 소개를 먼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케이툰에서 링딩동을 그리고 있는 abENT소속 권오준 작가입니다.
제가 연재하고 있는 “림딩동" 웹툰은 원래는 베스트도전에 업로드 하고 있던 작품이었고 그림스킬을 연습하며 리메이크 하던중 ab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다시 만들게 된 평범한 대학생들이 농구동아리에서 겪는 평범한 이야기를 다이나믹한 요소들로 표현한 농구 웹툰입니다.
농구라는 소재가 독특한것 같아요. 원래 농구를 좋아하셨나봐요.
네, 지금 농구로 활동하는 ‘나르샤’라는 팀이 있어요. 이번에 첫 대회 입성을 앞두고 있죠.
하지만 저도 취미정도이기 때문에 만화를 그리면서 필요한 정보는 농구를 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영화, 유투브 등 매체 가리지 않고 직접 찾아서 참고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웹툰작가는 원래 꿈이셨어요?
아뇨,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평범한 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했죠.
공부를 하던 중에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어릴적 부터 그림그리는 취미가 있어서 군대에서 주구장창 그렸던 것 같아요. 그 때 제 동기들이 내 만화를 보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그때 만화를 시작해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작가로는 어떻게 데뷔하시게 되신건가요?
처음에 웹툰작가 데뷔를 위해 공모전 지원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별로 좋은결과가 없었던 찰나, ab엔터테이먼트와 인연이 되어 작가로 데뷔하고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죠.
그러면, 작가님은 역시 어릴적부터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셨나봐요!
아닙니다. 만화를 시작해야겠다 마음먹고 나서부터는 처음에는 핀터레스트나 유투브 네이버에 있는 그림들을
무작정 따라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제 동생과 함께 취미생활처럼 계속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도 제 실력이 아주 뛰어난 편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드로잉 실력을 키우기 위해
ab아카데미에서 드로잉 수업을 들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
와 작가님의 열정 너무 대단하네요~!
그럼 조금 더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작가님이 작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일관성이 아닐까 싶어요.
작가라면 스토리나 그림 등 자기작품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작품을 읽는 독자들 중에서 이따금 씩 자신의생각들로 작품을 관여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런 환경들에 굴하지 않고 저만의 스타일을 지켜나가고 싶어요.
그렇군요~! 저도 작가님의 스타일인 ‘림딩동'이 좋습니다!
‘림딩동'의 실제 캐릭터의 모델이 따로 있었나요?
네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하하. 저는 캐릭터 모델링을 할때 주로 배합을 하는 편이거든요.
예를들어 캐릭터의 외관을 정할때 친구들의 모습을 섞어서 쓰기도 하고, 실제 친구들과 농구를 할때에도 친구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적절히 섞어서 만들기도 합니다.
아, 하지만 작품 안의 신재현이라는 캐릭터는 실제 제친구의 붙임성 있는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기도 했죠.
그렇다면 “림딩동"을 그리며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주인공인 ‘진수’가 동아리내에 ‘꼰대'캐릭터로 통하는 선배 때문에 동아리를 나가고 싶어하는 장면이 있어요. 그 에피소드에 이어 주인공인 진수가 힘들어하며 버스정류장에서 동아리 탈퇴를 결심하는 장면을 그린적이 있습니다. 그 장면에서 현실에서도 비일비재한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 잘 표현되었으면 했어요.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장면이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럼 반대로 “림딩동"을 그리며 가장 힘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음. 아마 이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림딩동"을 연재하고 그릴때에 구상하고 있는 장면들이 늘 있어요.
머리에는 있는 그 찰나의 장면들 하나하나가 그림으로 잘표현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그런 순간이 있을 때마다 잘 견뎌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웹툰의 장점은 역시 독자들과의 소통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단점 역시 그것일텐데요.
기억에 남았던 댓글이 있다면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음. 두가지가 기억에 남아요. 한가지는 베스트도전에 연재할 당시 인데요. 독자분이 한 장면만 보고 스토리를 예측하여 댓글을 달았어요. 일부러 꽁꽁 숨겨놓았던 장면이었는데 이런 작은 부분을 보고 캐치해주시는 것이 너무 고마워서 기억이 납니다.
또 한가지는 작품의 퀄리티에 대한 혹평을 적어놓은 댓글이 기억이 나는데요. 처음엔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하라는 응원인것 같아 더 힘내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앞으로 독자들과 작가님의 소통이 기대가 되네요.
이번"링딩동"말고도 앞으로 하고싶은 작품이 있으신가요?
음, 아무래도 웹툰에 또 도전하게 될것 같아요.
웹툰은 작가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저의 실력과 스타일을
무한하게 보여줄 수 기회는 웹툰에 있다고 생각해요.
다음 작품으로는 유명한 작품 <버닝이펙트>나 <신의탑> 처럼 소년판타지물을 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려요~!
음. 제 웹툰 “림딩동"안의 ‘진수'가 앞으로 농구부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해나가는지를 주요포인트로 해서 보시면 더욱 더 재밌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신인작가인데도 불구하고 제 작품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완결까지 쭉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앞으로의 제 작품활동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어, 그리고 웹툰작가를 꿈꾸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도전하라!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림딩동" 잘 부탁드립니다.
“권오준" 작가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세요 “림딩동"의 권오준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신인작가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한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작가님의 웹툰이 어떤 스토리와 개성을 담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권오준 작가님처럼 신인작가님들은 정말 무한한 열정과 노력을 작품활동에 쏟고 있을것 같아요.
카카오페이지에 연재중인 “림딩동"
림딩동!? 하니 생각나는 노래가 하나 있죠. 샤이니- 링딩동 !
샤이니는 링딩동 노래를 발매 하며 제목에 대해
“사랑에 빠진 순간 머릿속에서 벨이 울리는 모습을 떠올려 만들었다" 라고 언급한적이 있는데요.
권오준 작가님은 이 인터뷰를 보고 링딩동이라는 단어에
농구골대를 뜻하는 Rim 을 합성해서 제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의미 있는 제목이 된것 같아요.
“림딩동"은 권오준 작가님의 작품으로 슬램덩크와 같이 농구를 소재로 하고 있는 웹툰이에요.
평범한 대학생의 농구 동아리에 입단하며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 웹툰이기 때문에
농구 이외에 캠퍼스 라이프, 로맨스, 취업 등 현실적인 소재와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농구가뭐야? 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림딩동"의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163cm의 작은키를 가진 주인공이 농구동아리에 입단하게 되며
작은키를 극복하고 단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대회까지 진출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입니다.
권오준 작가님은 작품인 림딩동은 연재스토리 안에서 농구를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가미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권오준 작가님은 미대나 만화학과를 전공하신 분이 아니라 평범한 경영학과 졸업생
이라고 해요. 그런데도 스토리나 작화를 전담해 케이툰에 연재까지 하고 계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한편으로는, 어떻게 연재까지 하게 된것인지,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등등 많은 궁금증이 들어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권오준”작가님을 안만나볼 수가 없겠죠?
ab아카데미에서 “림딩동"의 권오준 작가님을 속속들히 밝혀봅시다 ><!
안녕하세요 작가님 . 먼저, 작가님 소개와 웹툰 소개를 먼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케이툰에서 링딩동을 그리고 있는 abENT소속 권오준 작가입니다.
제가 연재하고 있는 “림딩동" 웹툰은 원래는 베스트도전에 업로드 하고 있던 작품이었고 그림스킬을 연습하며 리메이크 하던중 ab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다시 만들게 된 평범한 대학생들이 농구동아리에서 겪는 평범한 이야기를 다이나믹한 요소들로 표현한 농구 웹툰입니다.
농구라는 소재가 독특한것 같아요. 원래 농구를 좋아하셨나봐요.
네, 지금 농구로 활동하는 ‘나르샤’라는 팀이 있어요. 이번에 첫 대회 입성을 앞두고 있죠.
하지만 저도 취미정도이기 때문에 만화를 그리면서 필요한 정보는 농구를 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영화, 유투브 등 매체 가리지 않고 직접 찾아서 참고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웹툰작가는 원래 꿈이셨어요?
아뇨,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평범한 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했죠.
공부를 하던 중에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어릴적 부터 그림그리는 취미가 있어서 군대에서 주구장창 그렸던 것 같아요. 그 때 제 동기들이 내 만화를 보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그때 만화를 시작해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작가로는 어떻게 데뷔하시게 되신건가요?
처음에 웹툰작가 데뷔를 위해 공모전 지원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별로 좋은결과가 없었던 찰나, ab엔터테이먼트와 인연이 되어 작가로 데뷔하고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죠.
그러면, 작가님은 역시 어릴적부터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셨나봐요!
아닙니다. 만화를 시작해야겠다 마음먹고 나서부터는 처음에는 핀터레스트나 유투브 네이버에 있는 그림들을
무작정 따라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제 동생과 함께 취미생활처럼 계속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도 제 실력이 아주 뛰어난 편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드로잉 실력을 키우기 위해
ab아카데미에서 드로잉 수업을 들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
와 작가님의 열정 너무 대단하네요~!
그럼 조금 더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작가님이 작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일관성이 아닐까 싶어요.
작가라면 스토리나 그림 등 자기작품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작품을 읽는 독자들 중에서 이따금 씩 자신의생각들로 작품을 관여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런 환경들에 굴하지 않고 저만의 스타일을 지켜나가고 싶어요.
그렇군요~! 저도 작가님의 스타일인 ‘림딩동'이 좋습니다!
‘림딩동'의 실제 캐릭터의 모델이 따로 있었나요?
네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하하. 저는 캐릭터 모델링을 할때 주로 배합을 하는 편이거든요.
예를들어 캐릭터의 외관을 정할때 친구들의 모습을 섞어서 쓰기도 하고, 실제 친구들과 농구를 할때에도 친구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적절히 섞어서 만들기도 합니다.
아, 하지만 작품 안의 신재현이라는 캐릭터는 실제 제친구의 붙임성 있는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기도 했죠.
그렇다면 “림딩동"을 그리며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주인공인 ‘진수’가 동아리내에 ‘꼰대'캐릭터로 통하는 선배 때문에 동아리를 나가고 싶어하는 장면이 있어요. 그 에피소드에 이어 주인공인 진수가 힘들어하며 버스정류장에서 동아리 탈퇴를 결심하는 장면을 그린적이 있습니다. 그 장면에서 현실에서도 비일비재한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 잘 표현되었으면 했어요.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장면이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럼 반대로 “림딩동"을 그리며 가장 힘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음. 아마 이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림딩동"을 연재하고 그릴때에 구상하고 있는 장면들이 늘 있어요.
머리에는 있는 그 찰나의 장면들 하나하나가 그림으로 잘표현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그런 순간이 있을 때마다 잘 견뎌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웹툰의 장점은 역시 독자들과의 소통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단점 역시 그것일텐데요.
기억에 남았던 댓글이 있다면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음. 두가지가 기억에 남아요. 한가지는 베스트도전에 연재할 당시 인데요. 독자분이 한 장면만 보고 스토리를 예측하여 댓글을 달았어요. 일부러 꽁꽁 숨겨놓았던 장면이었는데 이런 작은 부분을 보고 캐치해주시는 것이 너무 고마워서 기억이 납니다.
또 한가지는 작품의 퀄리티에 대한 혹평을 적어놓은 댓글이 기억이 나는데요. 처음엔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하라는 응원인것 같아 더 힘내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앞으로 독자들과 작가님의 소통이 기대가 되네요.
이번"링딩동"말고도 앞으로 하고싶은 작품이 있으신가요?
음, 아무래도 웹툰에 또 도전하게 될것 같아요.
웹툰은 작가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저의 실력과 스타일을
무한하게 보여줄 수 기회는 웹툰에 있다고 생각해요.
다음 작품으로는 유명한 작품 <버닝이펙트>나 <신의탑> 처럼 소년판타지물을 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려요~!
음. 제 웹툰 “림딩동"안의 ‘진수'가 앞으로 농구부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해나가는지를 주요포인트로 해서 보시면 더욱 더 재밌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신인작가인데도 불구하고 제 작품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완결까지 쭉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앞으로의 제 작품활동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어, 그리고 웹툰작가를 꿈꾸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도전하라!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림딩동" 잘 부탁드립니다.
“권오준" 작가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세요 “림딩동"의 권오준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신인작가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한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작가님의 웹툰이 어떤 스토리와 개성을 담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권오준 작가님처럼 신인작가님들은 정말 무한한 열정과 노력을 작품활동에 쏟고 있을것 같아요.
이 세상 모든 신인작가님들 항상 응원합니다!